매일 아침 바쁜 일상 속
잠시 숨을 쉬어갈 수 있도록 운영되었던
청년문화공간 숨도의 '아침 명상실'은
재정비의 시간을 갖기 위해
12월 13일(금)까지만 운영됩니다.
이용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